우리투자증권은 2003년 4월 29일 ELS상품을 최초로 출시한 이후 약 17조 원 규모 ELS를 발행했다.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상품은 2003년 4월 발행된 ELS 6-2호(기초자산 : 코스피200, 상승낙아웃형)였다. 이 상품은 1년 만기시점에 연 68% 수익률로 만기상환됐다.
조기상환형 가운데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상품은 지난해 2월 발행된 ELS 2335호(기초자산 : 현대차/삼성중공업)였다. 이 상품은 4개월 만에 연 48.0% 수익률로 조기상환됐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상품은 ELS 621호였다. 150억 원 모집에 764억2700만 원이 청약돼 경쟁률은 5.09:1이었다.
우리투자증권은 2007~2009년 3년 연속 공모 ELS 발행실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ELS는 2003년에 처음 발행된 이후 다양한 상품 구성 및 높은 수익률로 고객들의 안정적인 투자처로 자리 잡았다"며 "ELS는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 및 박스권 장세에서 투자매력이 더욱 높은 상품"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ELS 3000호 발행을 기념해 우량주인 삼성전자/K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3000호에 1%포인트 특별 금리를 가산한다.
또 이 기간 동안 청약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만 원 상당 여행상품권, 소니핸드캠, 호텔패키지 1박 숙박권 및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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