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아트하우스, 내달 1일 청주서문·춘천·평촌 오픈

산업1 / 여용준 / 2018-05-10 18:18:50
전국 25개관 운영…내달 7일까지 오픈 기념 기획전 개최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CGV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인 CGV아트하우스 3개관이 다음달 1일 추가로 문을 연다.


19일 CGV에 따르면 CGV아트하우스는 다음달 1일 CGV청주서문, 춘천, 평촌 3개 극장에 문을 연다. 이로써 CGV아트하우스는 전국 22개 CGV 극장에 25개 전용관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CGV아트하우스는 2004년 3개관에서 시작해 2010년 9개관, 2013년 19개관, 2017년 22개관으로 지속 확대됐다. 상영관 확장과 함께 CGV아트하우스에서 한 해 상영한 독립·예술영화 편수도 2012년 142편에서 2017년 172편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해 CGV아트하우스는 약 137만 명의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독립·예술영화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이는 2010년과 비교했을 때 5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평균 객석 점유율도 2010년 12%에서 2017년 21%까지 약 2배 가량 늘어나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는 수도권 외 여러 지역군 중 독립·예술영화 전용 극장 및 상영관의 공백이 큰 지역 중심으로 선정됐다. CGV청주서문, 춘천, 평촌에 열리는 아트하우스는 각각 충청북도, 강원도, 경기도 안양 시내 유일한 CGV아트하우스 전용관으로 지역민들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CGV아트하우스는 신규 오픈을 기념하며 CGV청주서문, 춘천, 평촌에서 기획전 및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은 아트하우스 작품들을 엄선해 ‘Hello, CGV 아트하우스 -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기획전을 개최한다. 자세한 상영작과 시간표는 CGV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밖에 CGV아트하우스는 영화 관람과 한정판 굿즈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더 스페셜 패키지’, 실관람평 댓글 이벤트, 재관람 할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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