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장애인 편의 위한 '스마트홈 드림하우스' 추진

산업1 / 여용준 / 2018-05-10 19:16:07
IoT 연동 생활기기 무상지원…보일러·레인지 후드 등 제공
▲ <사진=SK텔레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SK텔레콤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IoT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의 거주 편의를 대폭 개선한 '스마트홈 드림하우스' 사업을 시작한다.


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스마트홈 드림하우스'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안에 ‘따뜻한동행’이 선정한 10곳에 구축된다.


SK텔레콤은 자사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한 스위치·가스차단기·인공지능(AI) 스피커 등 다양한 생활 편의 IoT 연동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취지에 동감한 린나이(보일러), 하츠(레인지 후드)도 가전기기를 함께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앱을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가전기기를 손쉽게 조작할 수 있어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2015년 이래 70여 가전기기 제조사와 손잡고 에어컨·공기청정기 등 300여개가 넘는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출시했다. 또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oT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IoT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