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걱정 뚝··· KT, 전기자전거 '에어 아이' 출시

산업1 / 정동진 / 2018-06-22 15:42:24
에어 아이 상품 이미지 / KT 제공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KT는 리콘하이테크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이 적용된 전기자전거 에어 아이(AIR i)를 출시했다.


에어 아이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이 적용됐다. 내장된 사물인터넷 모듈을 LTE-M 네트워크와 연동해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일부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접이식이라 지하철, KTX 등 대중교통 이용 시 휴대할 수 있고 합금 소재의 프레임과 포크를 사용해 배터리와 모터가 장착됐지만 약 15kg으로 생활형 자전거와 유사한 무게를 가졌다. 배터리 완충 시 약 60km까지(평지, 페달보조방식, 65kg 미만 이용자, 평균속도 15km/h 기준)의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다.


KT와 리콘하이테크는 에어 아이를 구매한 고객에게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분실 혹은 도난된 제품의 가장 최근 위치를 확인해주는 '분실자전거 위치 확인' 서비스와 분실된 에어아이가 재판매 등 다른 목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제품의 모터를 임의로 가동되지 못하게 하는 '원격 전원 제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실자전거 위치 확인과 원격 전원 제어 서비스는 에어 아이를 구매하고 관련 정보를 리콘하이테크 홈페이지에 등록한 고객이면 리콘하이테크 고객센터로 연락해 구매정보 확인과 도난 신고처리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구매일로부터 12개월까지 유효하다.


에어 아이의 가격은 79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KT숍과 쿠팡, 위메프, 지마켓, 네이버 스토어팜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 전국의 리콘하이테크 대리점에서 동시 판매된다. KT숍에서 구매 시 멤버십 할인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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