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암 정보 안내책자 배포

산업 / 김승주 / 2016-05-20 18:17:13

▲ <사진=국립암센터>
[토요경제 김승주 기자] 국립암센터는 20일 제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암 정보 안내책자인 ‘암을 알아야, 암을 이깁니다’를 개정·배포한다.


작년에 처음 발간한 이 소책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국립암센터가 운영하는 국가암정보센터가 다문화 가정의 암 예방 실천 수준을 높이고 암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개발했다.


이번에 개정된 암 정보 안내책에는 국민암예방수칙, 국가암검진사업, 지원 받을 수 있는 외국인의 범위 등을 포함한 암환자 의료비지원 등 암과 관련한 국가지원프로그램 내용이 상세하게 담겨 있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안내돼 있다.


또한 다문화 가정 내 한국인 구성원과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병기 인쇄하였으며 QR코드를 통해 영어, 중국어, 한국어 음성으로도 안내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국가암정보센터를 통해 정보소외 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암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해 건강정보 형평성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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