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증시에서 올해 이뤄진 기업공개(IPO)가 120건, 4470억 위안(608억2000만 달러)에 달해 세계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주말까지 중국 증시에서 실시된 IPO는 총 120건으로 기업들은 상하이증시에서 4097억 위안, 선전증시에서 373억 위안을 조달했다고 중국증권뉴스를 인용, 차이나데일리가 21일 보도했다.
회계법인 언스트앤영에 따르면 중국 증시가 지난달 말까지 조달한 금액은 610억 달러로 미국(387억 달러) 브라질(290억 달러)을 크게 웃돈다.
특히 100억 위안을 넘는 대규모 IPO가 12건에 달했다. 페트로차이나와 중국철도를 비롯한 12개 기업들은 총 3829억9000만 위안을 조달해 전체 IPO의 8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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