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더케이손해보험이 각 업권에서 가장 우수한 보험계약 유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소비자연맹이 밝힌 올해 상반기 보험사별 보험계약 유지율에 따르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13회차 계약유지율 평균은 각각 78.5%, 82.6%로 나타났다.
25회차는 생ㅁ보 63.8%, 손보 72.6%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생보사에서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이 91.4%로 가장 높았으며 하나생명이 88.7%로 뒤를 이었다.
동양생명은 전년동기대비 79.5%에서 85.1%로 5.6%포인트 상승했으며 현대라이프는 54.7%를 나타내며 생보사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손보사는 더케이손보가 전년대비 7.8%포인트 개선된 93.2%로 가장 높은 13회차 계약유지율을 기록했다. NH농협손해보험(87.9%), 악사손해보험(86.2%)가 뒤를 이었다. 2016년에 85.4%의 계약유지율을 보였던 더케이손보는 올해 큰 폭(7.8%p)으로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등은 13회차 계약유지율이 업게 평균(82.6%) 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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