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대표 최호)은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부지내 E2-1 첨단업무용 부지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온세텔레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온세텔레콤 컨소시엄에는 온세텔레콤 외에 중앙일보, 경향신문, 미래에셋, 유미디어, 기획시대, 소프트맥스 등이 참가했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온세텔레콤 컨소시엄은 2011년까지 총 1093억을 투자해 지하5층, 지상 21층 규모(연면적 47,982㎡)의 '멀티 콘텐츠 센터(Multi Contents Center)'를 건립할 계획이다.
'멀티 콘텐츠 센터'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개발하는 '제작센터'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구성돼 있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체험의 거점으로서 멀티 콘텐츠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센터의 대부분의 시설을 입주자들이 직접 사용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온세텔레콤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융합하고 각 기업간 기술제휴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온세텔레콤은 이 센터의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 지능형 빌딩자동화 시스템) 및 통신·방송 설비, 기타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한다.
온세텔레콤은 이번 상암DMC 센터 건립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교류와 공동사업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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