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세계시장 공략…포문은 '뮤 오리진 2'

산업 / 정동진 / 2018-04-16 11:42:25
▲ <사진 / 웹젠 2018 미디어데이>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웹젠이 뮤 오리진2를 앞세워 상반기 공략에 나선다.

웹젠은 16일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뮤 오리진2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가 포진된 2018년 라인업을 소개했다.

2018년 웹젠의 포문을 여는 신작은 뮤 오리진 2다.

전작 '뮤 오리진'에 비해 향상된 그래픽으로 개발됐으며, 전편보다 더 정교하게 설계된 게임 시스템과 편의성, 수십 가지의 수호펫 및 탈 것 등 게임 콘텐츠도 확장됐다.

또 MMORPG 세계관 확장을 위해 게임 서버 간의 장벽과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장치를 도입, MMORPG 세계관 확장에 집중했다.

웹젠은 특정 장르에 쏠리지 않도록 장르의 다변화를 위해 자체 개발과 퍼블리셔로서 위상을 굳힐 계획이다.

모바일 골프 게임 샷온라인 골프, 모바일 당구 게임 풀타임의 스포츠 게임 2종을 선보이며, 웹젠의 스포츠 게임 개발 역랑과 라인업을 확충한다. 또 맥스온소프트의 모바일 전략 게임 '퍼스트 히어로'와 큐브타운도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다.

김태영 대표는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게임 장르를 넓히고, 글로벌서비스 역량 확보를 위한 다국어 게임 서비스 환경을 확보해 왔다"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폭넓은 해외 게이머들을 게임 회원으로 유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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