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색즉시공 시즌2’ 특별출연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11-19 09:57:51
1편에서 2편 넘어가는 연결고리 역할

영화배우 하지원(29)이 ‘색즉시공 시즌2’(감독 윤태윤·제작 두사부필름)에 특별출연한다.


하지원은 1편에서 커플로 맺어졌던 임창정(은식)과 하지원(은효)의 후일담을 소개하는 장면에 등장한다.


‘색즉시공 시즌2’에서는 하지원의 갑작스런 유학으로 공항에서 임창정과 안타깝게 이별하게 된다. 이별에 힘들어하던 임창정은 새 여자친구인 송지효(경아)를 만나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평소 ‘색즉시공’ 출연진과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하지원은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단 하루의 촬영을 위해 모든 의상과 소품을 준비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


제작진은 “하지원의 출연 분량이 많지 않지만 ‘색즉시공’과 ‘색즉시공 시즌2’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면서 “비록 짧은 촬영이었지만 카메라가 돌아가는 내내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12월13일 개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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