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로밍서비스’ 감사패 받다

산업 / 전성운 / 2012-04-20 15:15:22
“재외국민 보호에 기여한 공로 인정”

지난 18일 서울 서초동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영사콜센터 개소 7주년 기념행사에서 KT가 감사패를 받았다.


KT는 올레 로밍 서비스를 통해 안전 여행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재외국민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국현 KT 개인 프로덕트&마케팅 본부 본부장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KT는 “외교통상부와 협력해 2007년부터 해외에서 천재지변, 테러 등의 위급상황 발생 시 이를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해외 위급특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영사콜센터 전화번호와 위급상황 대처요령 등도 문자로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KT는 “지난해 3월 일본 대지진 발생 당시 현지의 음성통화 연결 성공률이 낮아지자 일본 내 고객에게 로밍문자도 무료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강 본부장은 “200개국에서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로 나가는 거의 모든 KT 고객이 안심로밍 혜택을 받고 있다”며 “로밍이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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