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SK텔레콤은 10일 표면금리 연 3.75% 조건으로 5년 만기 해외사채 5억 달러(약 5330억 원)를 발행했다.
SK텔레콤은 채권 발행을 위해 지난달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했다.
채권 청약 과정에서 발행 목표의 7배에 육박하는 약 33억 달러의 주문이 몰렸고 금리는 최초 제시한 것보다 22.5bp(1bp=0.01%) 낮게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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