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는 5일 자신의 팬카페에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그녀는 이 글에서 "외국에 오래 있다오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라며 국민연금 체납과 관련한 소동을 언급했다. 외국에 체류하고 있던 이효리는 수년간 국민연금을 내지 않았던 사실이 알려지자 소속사를 통해 귀국하는 즉시 완납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효리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국민연금을 어떻게 내는지, 내면 나중에 어떻게 되는건지 몰랐습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항상 주변에서 챙겨주시니 사실 스스로 알고 해나가야 하는 것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부모님이 모든 걸 관리해주시다가 독립해 나오면서 스스로 관리를 하려니 참 복잡하고 힘든 일이 많더라"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이 글에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일하는 것 외에는 모르는 게 천지"라면서 "세금은 세무사가 도와줘서 문제없었는데 국민연금은 몰랐습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공인으로서 의무를 지키지 못한 점 정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내일 당장 내러가야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고 적었다. (뉴시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