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본격적인 벚꽃놀이 시즌을 맞아 나들이 간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야외 활동 때 바가지요금과 식중독, 음식물쓰레기 등에 대한 우려로 골치가 아프다면 길거리 음식에 의존하기 보다는 센스 있는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고민이라면 가공과일이나 소포장 식품을 준비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돌(Dole)의 후룻컵은 과일의 과육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2 in 1 과일디저트로, 시럽이나 설탕을 사용한 타 제품과 차별화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컵에 포크가 동봉돼 언제 어디서나 과일을 즐길 수 있다.
과육만 담아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껍질, 씨 등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필요도 없다. 파인애플컵, 복숭아컵, 망고컵 3종이 시중에 나와 있다.
동원F&B의 저스트는 자연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려 만든 자연 원물 간식브랜드로, 소포장 파우치에 한 입 크기로 담겨 있어 나들이, 캠핑 등 야외 활동에 제격이다.
야채칩 2종(양파칩, 당근칩), 코코넛칩 2종(오리지널, 카라멜), 건과일 2종(무화과, 살구) 등 모두 6종으로 이뤄졌다.
나들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시락의 경우 데울 필요가 없고, 식어도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해보자. 샌드위치, 김밥 등이 대표적이다.
써브웨이의 풀드포크 샌드위치는 바비큐의 본고장인 미국 텍사스 현지의 레시피를 따라 조리한 정통 아메리칸 바비큐 샌드위치다.
돼지고기 바비큐를 장시간 저온 훈연 방식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육질과 깊숙하게 스며든 스모크 향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의 봄 소풍 도시락 2종은 나들이철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락 제품으로, 샌드&김밥세트와 불고기&김밥세트로 구성돼 있다.
샌드&김밥세트는 김밥과 유부초밥, 햄치즈 샌드위치와 에그샐러드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했고 방울토마토도 담았다.
불고기&김밥세트는 불고기와 계란 장조림을 담은 상품이다. 여기에 김밥과 유부초밥을 함께 넣어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간식도 봄 콘셉트에 맞춰보자.
코카콜라 벚꽃 에디션은 보틀 중앙을 핑크빛 벚꽃으로 채워 봄의 싱그러움을 표현했다. 벚꽃의 화사한 느낌을 강조해 보기만 해도 봄기운에 젖어들 수 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후레쉬베리의 봄 한정판을 선보였다.
초코파이情 딸기&요거트는 마쉬멜로우 속에 딸기잼이 들어 있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후레쉬베리 복숭아&요거트는 복숭아 과육을 넣은 요거트 크림이 식감과 풍미를 살려주고 있다.
패키지에도 봄을 연상케 하는 핑크빛에 과일, 꽃 등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까지 있다면 금상첨화다.
설빙은 최근 본격적으로 전국 매장에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주요 배달앱을 통해 최소 1만2000원 이상 주문 시 가능하며, 배달하는 동안 빙수가 녹지 않고 온전한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은박보냉백에 넣어 전달된다.
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을 배송하는 해피오더 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해피포인트앱을 통해 가까운 매장을 선택,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면 원하는 장소에서 손쉽게 배스킨라빈스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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