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오리온은 1분기 마이구미, 왕꿈틀이 등 젤리 제품 매출액이 140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보다 약 8% 늘어난 것으로 분기 매출액으로는 사상 최대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마이구미 복숭아는 분홍빛 하트 모양으로 입소문을 타 월평균 1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젤리데이 석류는 젤리데이 브랜드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진 석류를 접목한 게 특징이다.
젤리가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디저트로 떠오르면서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 선물로 자리매김한 것도 한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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