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자사 사옥 'NH농협생명빌딩'에서 입주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생명은 2012년 출범 후 처음으로 본사 임직원 700여명이 한 곳에서 근무하게 됐다.
농협생명은 지난해 6월 구(舊) 임광빌딩을 매입하고 임직원 공모를 통해 사옥명을 'NH농협생명빌딩' 동관, 서관으로 명명했다.
이후 올해 2월 13개 부서가 1차로 이전했으며 이달 10일 모든 부서가 입주를 완료했다.
이날 입주식 행사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원석 농업경제 대표, 우진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위원장 등이 참석해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과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하나가 된 농협생명을 축하했다.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은 기념사에서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업무 안팎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디지털 금융시대에서 앞서가는 농협생명을 만들자"며 "새 시대를 연다는 사명감을 안고 농협생명의 희망찬 내일을 임직원 모두가 함께 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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