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삼성충전카드' 결제편의성 업그레이드

산업1 / 정종진 / 2017-12-18 16:38:08
<사진=삼성카드>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삼성카드는 '삼성충전카드'를 삼성페이와 연동시켜 250만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더욱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충전카드는 모바일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앱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용카드와 본인의 은행계좌를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은 삼성카드 보유 회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또 삼성카드를 보유한 회원은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해 다른 사람의 모바일 선불카드를 충전해 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삼성충전카드를 삼성페이와 앱투앱(App to App) 방식으로 연동, 삼성 페이의 마그네틱 보안전송 기술을 통해 온라인 뿐 아니라 250만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삼성앱카드앱에서 삼성충전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은 충전카드 플레이트의 삼성 페이 버튼을 누르고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온·오프라인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최초 인증 후에는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삼성앱카드앱과 삼성페이를 통해 삼성충전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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