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외국인 특화 ‘안녕 카드’ 출시

산업1 / 김재화 / 2016-05-10 13:13:12
▲ <사진=IBK기업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IBK기업은행은 외국인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모은 ‘안녕 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녕카드는 연회비가 없는 체크카드로 후불교통카드로도 이용 가능하다. 버스와 지하철 이용 시에는 이용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카드를 소지한 고객에게 외환 송금수수료를 50% 감면하고 환전 시 환율을 50% 우대해 준다. 자동화기기에서 타행이체를 하는 경우 타행 이체 수수료와 전자금융 수수료의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씨유(CU)와 지에스25(GS25),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미니스톱 등 편의점에서 월 2회 이용금액의 5%를 할인(이용금액 1만원 이상 3만원 이하인 경우 적용)받을 수 있다. 전국 주요 놀이공원의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외국인에게 카드 혜택을 손쉽게 안내하기 위해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방글라데시어 등 10개 국어로 카드 안내장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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