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협회, '수계소화설비 핸드북' 한국어판 발간

산업1 / 정종진 / 2018-02-06 10:15:14
화재보험협회가 발간한 '수계소화설비 점검, 시험 및 유지관리 핸드북' 한국어판 표지.<사진=화재보험협회>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화재보험협회는 손해보험업계의 위험관리 역량 고도화와 방재활동의 선진화를 위해 미국방화협회의 '수계소화설비 점검, 시험 및 유지관리 핸드북' 한국어판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핸드북은 수계 소화설비의 선진 유지관리 기준을 상세히 소개한 것으로 옥내 소화전, 스프링클러, 물분무설비 등 각종 수계 소화설비의 점검, 시험 및 유지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을 720쪽의 분량에 수록하고 있다.


구성은 ▲설비별 점검과 작동시험 ▲유지관리 ▲훈련 등에 관한 내용과 산업계 전문가와 기술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지식을 담은 부록 및 보충자료로 이뤄져 있다.


화보협회 관계자는 "소화설비는 적정하게 설치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사시 정상적인 작동을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시험 등 적정한 유지관리가 필수"라며 "핸드북이 소화설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방화협회는 지난 1896년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7000여명의 세계 각국 방화기술 전문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약 200여개의 기술위원회를 통해 화재안전 코드를 제·개정 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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