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은행에서 아파트 청약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대행업체들이 청약경쟁률 부풀리기 등 '얌체 분양'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16일 건설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건교부는 오는 9월부터 입주자 선정절차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업자가 입주자를 직접 모집하기 못하도록 하고, 입주자 선정업무를 은행이 대행토록 의무화했다.
앞으로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은행에서 청약접수가 이뤄지면 청약경쟁률이 완전 공개돼 청약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은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됐지만 지방분양시장은 대부분 모델하우스에서 자체 청약접수가 이뤄지고 정확한 분양률이 시장에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1순위 청약에서 대거 미분양이 발생하더라도 건설업체가 '99% 분양 완료', '마감 임박' 등 청약률을 미화해 선전하는 경우 2, 3순위 예비청약자들은 이런 사실을 모른채 속아넘어갈 수 밖에 없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