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유상석 기자] 대한주택보증은 고객지원 인프라 구축과 서민 주거복지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다음달 4일부로 현행 3본부 8부 3실 2금융센터 8지점이 3본부 7실 4처 3금융센터 10지사 5관리센터로 개편된다.
우선 대한주택보증이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임대보증금보증,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임차인 보호상품 취급 확대와 고객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경남 창원시에 경남지사를, 전북 전주시에 전북지사를 신설한다.
또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분야 자금조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업무를 전담하는 정비사업금융센터를 신설하는 한편, 주택금융센터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을 전담하는 PF금융센터로 개편하기로 했다.
이밖에 조직명칭도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신용평가를 담당하는 영업관리부를 심사관리처로, 1~3센터로 운영하던 서울관리센터를 관할지역을 기준으로 서울 북부, 서부, 동부관리센터로 변경, 고객이 쉽게 해당 업무와 업무 관할 지점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김선규 사장은 "고객중심 서비스와 서민주거안정 지원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하게 됐다"면서 "서민 주거안정과 직결되는 보증상품 확대 운영으로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주택보증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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