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설계사 10명 중 9명 “현 직업에 만족”

산업 / 이경화 / 2017-02-14 09:35:50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Risk Consultant) 10명 중 9명이 현재 직업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화재는 14일 소속 보험설계사 3053명을 대상으로 벌인 ‘직업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노력한 만큼 받는 소득’이라는 응답이 40.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일과 가정의 병행(23.6%), 정년 없는 평생직업(23.4%) 순으로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자녀가 어린 20~30대 보험설계사들은 ‘일과 가정의 병행’에, 노후자금 마련에 관심이 많은 60대 이상은 ‘정년 없는 평생직업’에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다른 영업직과 비교했을 때 보험영업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40~50대 보험설계사의 경우 ‘초기 자본이 필요없다’는 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 소속 보험설계사로 자부심을 느끼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서는 ‘손해보험업계 1위’라는 응답이 33.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차별화된 모바일 영업시스템(27.8%), 체계적인 교육과정(19.9%) 순으로 응답했다.


보람을 느끼는 순간으로는 ‘고객이 나를 인정하고 소개해줄 때’라는 응답이 46.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고객에게 보험금이 지급됐을 때(33.4%), 가정에 경제적으로 보탬이 될 때(15.3%) 순으로 나타났다.


보험설계사가 되기 전 직업은 전업주부가 30.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자영업자(25.2%), 급여생활자(25.1%) 순이었다.


박근배 삼성화재 리쿠르팅파트장은 “모바일 기반의 현장완결형 영업시스템, 가업승계 제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RC 직업 만족도가 높다”면서 “삼성화재 RC는 누구나 도전 가능한 평생직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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