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반월공단지점 경기도 1호 개점

산업1 / 김재화 / 2015-05-03 14:32:49
수도권 진출 위한 첫 발판 마련해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반월·시화은행에 경기도 1호 점포를 개점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지난달 30일 집행위원회를 통해 경기도 첫 영업점으로 반월공단지점 개점을 확정했다. 이번 지점 개점으로 대구은행은 수도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대구은행 반월공단지점은 반월산업단지 내 타원타크라 빌딩 1층에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DGB캐피탈 안산지점이 동빌딩 2층에 입점해 지역은행 최초로 복합점포 형태로 개점이 가능하다.


개점 후 중소기업 금융에 집중한다는 방침으로 7월 중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현재 본부 내 TFT를 구성해 기업고객 분석과 전략상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반월공단지점 개점으로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과 지역민들의 금융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연평균 4만 명 이상 경기도로 전입하고 있는 대구·경북 출향 고객들의 금융 편의성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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