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청년창업 활성화 위해 프로세스 구축

산업 / 김재화 / 2015-05-02 17:55:42
지역 유관기관과 지원 전략 수립 예정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부산은행이 지역 청년 창업자의 체계적 성장을 위한 ‘창업기업 성장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달 30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동아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참여와 함께 ‘창업기업 성장 프로세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 (오른쪽부터) 박영봉 부산은행 수석부행장, 권오창 권오창 총장, 김진형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청장, 김태경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 이전 단계부터 엑셀러레이팅을 활용하여 집중 배양한다. 또한 상품을 제작하는 사업화 단계까지 창업기업의 성장주기별로 지원할 계획으로 총 5억2000만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5월 중 지원자를 모집해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자는 부산은행 기장 연수원에서 예비창업단계에 필요한 실무 창업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창업경진대회를 실시하여 우수 기업을 선정, 사업 지원금을 지급하고 실제 사업화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전략,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해 연중 진행한다.


박영봉 부산은행 수석부행장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야 한다. 이번 협약이 그 기초단계이기에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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