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銀, 1Q 영업실적 29억, 전기比 51% 하락

산업 / 김재화 / 2015-04-30 15:40:55
“2분기부터 정상적인 경영 가능할 것”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광주은행이 2015년 1분기 영업실적을 통해 영업이익 29억8000만 원을 올렸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기대비 51% 하락한 것이다.


광주은행은 경남기업과 동부메탈 관련 손실 금액 336억 원을 전액 반영한 후 당기순이익 15억 원을 달성했다. 전기 9억9000만 원에서 51% 상승했다.


매출액은 전기 2108억 원에서 4.58% 하락한 2011억 원을 기록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전기보다 66.7% 하락해 19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거액부실 등의 특별요인이 없었을 경우에는 약 215억원의 당기순이익 시현이 가능했다. 이는 업무계획상 분기 당기순이익 목표인 163억원을 초과 달성한 것”이며 “2분기부터는 정상적인 경영성과 시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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