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지진에 은행권 도움의 손길

산업 / 김재화 / 2015-04-30 15:21:48
네팔 송금 수수료 면제, 성금 등 지원 잇따라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네팔 대지진에 금융기관이 지원에 나섰다.


한국시티은행(이하 시티은행)은 임직원의 성금 모금과 해외 송금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지진 피해 복구에 기여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시티은행은 오는 7월 31일까지 네팔로 해외 송금거래에 대해 수수료 및 전신료를 전액 면제하고, 환율우대 90%를 적용한다.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도 지난 29일 네팔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국제 구호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향후 재난 지원 필요시 적극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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