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노사, 서민 지원 약속 ‘한목소리’

산업 / 유상석 / 2013-02-07 14:59:44
김종준 은행장ㆍ김창근 노조위원장, 광장시장 방문

▲ 김종준 하나은행장(좌측 가운데)과 김창근 노조위원장(좌측 세번째)이 지난 5일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해 금융 애로사항을 듣고 서민지원 상품 상담을 실시했다.

[토요경제=유상석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 www.hanabank.com)은 지난 5일 김종준 은행장과 김창근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 100여명이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해 금융 애로사항을 듣고 서민지원 상품을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 날 김 은행장과 김 노조위원장이 함께 광장시장을 방문해 노사가 함께 서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 의미를 더했다.


하나은행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적금과 대출상품 금리우대, 송금 및 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에 대한 대출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약속했다.


하나은행은 또 전담 콜센터에서 예약을 받아 직원이 직접 서민고객을 찾아가서 가계부채 관리와 고금리 대출 대환 등을 상담하는 1:1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문화예술계의 재능기부를 통해 특색 있는 재래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은행에서 발간하는 다양한 소식지에 전통시장 소식을 싣고 영업점에 디지털 영상 홍보물을 게시하기로 했다.


김종준 은행장은 “앞으로도 서민들이 좀 더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적극적인 서민금융지원을 위해 전세대출과 서민대출의 금리 인하, 서민금융 전담창구 2곳과 거점점포 5곳 추가 개설 등을 통해 영세상인 및 서민들을 위한 금융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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