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자동차보험의 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정보통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등 11개 손해보험사의 자보 합산비율 평균은 올해 2분기 98.44%로 1분기(98.74%)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보험사별로 보면 합산비율이 100% 미만으로 떨어진 손보사는 1분기 6개사에서 2분기 7개사로 늘었다.
세부적으로 삼성화재(95.33%), 현대해상(97.71%), 동부화재(96.34%), KB손해보험 (99.85%), 한화손해보험(95.31%), 더케이손해보험(98.52%), 악사손해보험(89.35%)은 흑자를 본 반면 나머지 4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분기 기준으로 합산비율이 100% 미만인 경우는 관련 통계가 집적되기 시작한 2009년 1분기 이래 2012년 2분기(99.98%)와 이번 1, 2분기 등 세 차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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