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中企에 금융솔루션 지원할 금융플라자 개점

산업 / 김재화 / 2015-04-28 12:56:24
신한금융-중소·중견기업 동반성장 기대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중소·중견기업에게 금융솔루션을 제공키 시작했다.


신한금융그룹(이하 신한금융)은 경기도 성남시에 신한은행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에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종합적인 CIB(기업투자금융)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신한 창조금융플라자’ 출범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 (좌측 두번째부터)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 센터장, 조용병 신한은행 은행장, 김종일 티에스케이워터 대표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는 신한은행(이하 은행)의 기업금융지점에 신한금융투자(이하 금투)의 투자금융전문가를 배치해 은행의 기업금융 경쟁력과 금투의 자본시장 전문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기업금융 플랫폼이다.


지난 2012년 신한 CIB 사업부문이 출범했고 중소·중견기업으로 대상을 넓힌 것이다.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는 중소·중견기업이 다수 위치한 신한은행 판교 테크노밸리 금융센터와 시화중앙금융센터에 시범적으로 개설되 향후 확대에 나갈 예정이다.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는 앞으로 대출, 예금, 외국환과 M&A, 유상증자, IPO(주식·기업공개)등에 대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를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에 자금조달을 통해 Win-Win하는 상생의 선순환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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