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대형주택건설사들이 전국에서 5만4천80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1일 대형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회장 신 훈)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 5만4천809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는 재개발, 재건축, 지역조합 조합원분 7천433가구가 포함된 물량이다. 11월 공급물량은 10월 3만4천678가구 대비 58.1%, 전년 동월 2만5천463가구 대비 115.2%가 각각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 공급규모는 수도권 지역의 경우 ▲경기 2만292가구 ▲인천 3천270가구 ▲서울 3천246가구 순이다.
지방은 ▲충남 5천356가구 ▲울산 4천910가구 ▲충북 4천401가구 등 2만8천1가구이다. 수도권은 10월 1만4천694가구 대비 82.4%, 지방은 10월 1만9천984가구 대비 40.1%가 각각 늘었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4만4천300가구, 재건축·재개발 등 조합주택이 1만509가구이며, 규모별로는 60㎡이하가 2천620가구(4.8%), 60㎡초과~85㎡이하가 2만737가구(37.8%), 85㎡초과 주택이 3만1천452가구(57.4%)로서 국민주택규모 이하(85㎡이하)가 전체 물량의 42.6%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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