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7월 1일자로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을 단위당 평균공급 비용은 전년 수준으로 동결했으나, 실제 소비자 부담은 평균 2.43%(1.62원/㎥) 정율적으로 인하조정 했다.
2006년 6월 30일까지 적용되어 왔던 대구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전년도 7월1 일에 조정된 것이며, 매 회계연도에 공급비용을 재 산정 한다는 공급비용 산 정기준에 따라 2006년 7월 1일부로 소비자요금을 재조정한 것이다.
용도별로는 물량구성비 변동에 따라 실제 소비자가 부담하는 사용량요금이 1.62원/㎥ 인하되었다. 각 용도별 인하부담을 공평하게 하기 위하여 사용량요금 평균 인하률인 2.43%를 일률적으로 적용하여 조정했으며, 취사용의 경우 1.75원/㎥, 개별난방용 1.93원/㎥, 영업용 2.50원/㎥ ~ 2.55원/㎥, 산업용 0.76원/㎥, 기타 용도는 1.79원/㎥ ~ 2.16원/㎥으로 인하 조정 했다.
대구시는 요금조정의 객관성 및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독립된 제3의 전문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의뢰하여 공급비용을 산정토록 했으며, 이 용역결과를 토대로 하여 최종 소비자 요금을 조정·결정했다.
특히 어려운 지역경제사정 등을 감안하여 주택용 기본요금은 전년도 수준인 월 775원으로 동결했며, 천연가스 보급 확대를 위하여 버스연료용도 전년수준으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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