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욱(24, 코브라골프)이 미 프로골프(PGA) 투어 프라이스 일렉트로닉스 오픈에서 공동 61위에 그쳤다.
나상욱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츠데일의 그레이호크GC(파70, 71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쳐 2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종합계 5오버파 285타를 마크한 나상욱은 공동 61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마이크 위어(37, 캐나다)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였던 위어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쳐 2언더파(68타)로 역전우승을 일궈냈다.
마크 핸즈비(35, 호주)는 보기 4개와 버디 3개로 1언더파(69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던 칼 페테르손(30, 스웨덴)은 버디는 3개에 그친 반면 무려 7개의 보기를 쳐 4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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