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선착순’ 원금보장형 상품 3종 출시

산업1 / 김재화 / 2015-04-24 14:10:30
3종 모두 만기 해지 시 원금 보장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대구은행이 원금보장형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28일부터 5월 18일까지 KOSPI 2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Rich 지수연동예금’ 3종 및 고금리정기예금을 선착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상승, 하락, 범위형 등 지수연동예금 3종을 출시해 고객에게 원금보장상품을 소개했다.


15-16호는 지수 상승 시 수익을 추구하는 복합상승형으로, 이 예금을 가입하는 금액 이내로 연2.7% 고금리 정기예금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5.0%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장중 포함 기준지수 대비 20% 를 한번이라도 초과한 경우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


15-17호는 하락형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하락하면 연 2.5%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기준지수 대비 초과 상승 시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


15-18호 범위형은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10% 하락 ~ 10% 상승 사이에 있으면 연 2.4%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3종 모두 만기 해지 시 원금이 보장된다. 각 상품별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며 각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초저금리시대에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좋은 금리를 기대할 수 있는 Rich지수연동예금을 대안 상품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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