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가뭄 극복 ‘물사랑 캠페인’ 실시

산업1 / 김재화 / 2015-10-28 14:34:33
전 직원 동참, 다양한 물절약 생활습관 실천 계획
▲ <사진=KB국민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국민은행이 가뭄 극복을 위해 ‘KB 물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26일 전 직원이 동참해 물 절약 캠페인을 실천했다.


KB국민은행은 약 1100개의 영업점과 임직원 가정의 양변기 물탱크 안에 물을 채운 페트병을 넣을 예정이다. 이는 양변기 수조의 수량을 조절해 절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약 2만명의 직원들은 각자 개인컵 사용을 생활화한다. 개인컵 사용을 통해 물 절약 뿐 아니라 종이컵 사용량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 외에도 ▲손 세정시 수도꼭지 잠근 채 비누칠 하기 ▲차량 세차 자제하기 ▲물 받아 설거지하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샤워시간 반으로 줄이기 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나부터 물 절약’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다”며 “국민 모두가 생활 속 물절약 실천에 동참해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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