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나눔재단 ‘2015년 하나장학생’ 선발

산업 / 김재화 / 2015-10-28 13:11:15
319명에게 3억5400만원 전달 예정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저소득가정의 성적 우수학생 319명을 ‘2015년 하나장학생’으로 선발했다.


하나장학금은 KEB하나은행이 국내 저소득가정 자녀의 학업 지원을 위해 운영해오던 제도로 2006년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승계해 지원해 오고 있다.


▲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이재우 인하대학교 학생지원처장과 정춘식 KEB하나은행 인천영업본부장이 26일 인하대학교에서 ‘2015 하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이후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올해에는 고등학생 132명을 포함한 319명의 장학생에게 3억5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 지급은 11월말까지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하나장학생‘이 재학중인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못한 학생에게는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격려했다.


재단 관계자는 “장학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미래 개척과 KEB하나은행,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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