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자산운용, '라틴아메리카펀드' 출시

산업 / 토요경제 / 2007-10-08 14:38:07
NH-CA자산운용은 8일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투자하는 '라틴아메리카 포르테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NH-CA자산운용의 프랑스 관계사인 CAAM에서 지난 1994년부터 운용해오고 있는 펀드를 미러펀드 형태로 도입한 상품이다.

CAAM에서 현재 운용중인 '라티아메리카 펀드'는 8월말 기준으로 지난 5년간 수익률이 무려 582%를 기록해 벤치마크 지수인 MSCI EM Latin America에 대해 250%포인트 초과 달성 중이고, 지난해 유럽 최고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라틴아메리카 펀드'는 브라질을 비롯해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총 6개국에 분산투자하며, 석유와 천연자원, 금속, 광물, 농업, 금융 등 다양한 업종에 골고루 투자한다.

NH-CA자산운용 관계자는 "CAAM 라틴 아메리카 펀드는 중남미 지역에 투자하는 상품 중 운용 기간이 가장 길고, 현재까지 최고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브라질 주식시장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중남미 국가의 성장이 단연 돋보이고 있어, 국내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H-CA자산운용은 CAAM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펀드를 꾸준히 선보여 국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와 중동에 투자하는 '아프리카 중동 이머징유럽 펀드'를 출시했고, 인도네시아의 성장에 집중한 '인도네시아 펀드'도 10월 초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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