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회를 맞이하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예매기록을 새롭게 갱신했다.
지난달 18일 개.폐막작을 시작으로 지난 1일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판매된 티켓은 11만8054장으로, 지난해 판매량 개막 8만4000여석에 비해 3만4000여석이 증가했다.
올해 전체 상영작 중 295회가 매진되면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예년에 비해 예매처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온라인 예매가 강화되면서 부산 이외 지역의 관람객들의 예매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휴대폰 결제, 실시간 계좌이체 등 결제수단이 다양화되면서 청소년 관객들의 참여가 높아진 것이 올해 예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예매가 많이 진행되었지만 아직도 표를 살 수 있는 기회는 충분하다"며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와 공식 후원사인 네이버의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매진된 영화라 하더라도 취소표가 생길 경우 온라인으로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에서 직접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영 당일 해당 상영관 좌석의 30% 분량의 티켓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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