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핀테크 나눔터 ‘1인’ 입주자 모집

산업 / 김재화 / 2015-08-11 14:43:41
핀테크 사업자 위해 사무공간 및 편의시설 무상 제공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우리은행이 11일 핀테크 분야 성장을 위해 ‘우리핀테크나눔터’ 무상 입주할 1인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핀테크나눔터는 명동성당 가톨릭회관 신관에 위치하며, 사무실을 비롯해 세미나룸, 회의실, 미팅룸 까지 갖춰진 창업자들에게 최적화된 복합사무공간이다.


또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와 제휴해 입주자 모집 등 원활한 창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 달간 입주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1인 창업자는 10월 1일부터 사무공간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핀테크사업부 관계자는 “핀테크 1인 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준비하게 됐다”며 “우리은행의 핀테크 늘품터, 나눔터처럼 한국형 핀테크 정착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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