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선물, 김후영 대표이사 선임

산업1 / 전은정 / 2015-10-20 17:00:36
“파생상품 중개영업 강화 방침”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현대선물은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김후영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현대선물은 지난 8일 하이투자증권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조영철 당시 대표의 사임으로 대표이사가 공석 중이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동부증권 본부장과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상무, BNP파리바 서울지점 상무 등을 거쳤다.
현대선물 측은 “주력 사업인 국내와 해외 파생상품 중개영업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현대중공업 그룹 내 금융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과의 업무 공조를 극대화해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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