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희망 전달

산업 / 김재화 / 2015-04-20 16:17:47
꾸준한 관심 통해 정서적 안정 지원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 이하 LIG손보)은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멘토링(Mentoring)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지원 대상으로 선발된 아동들은 직원들로 구성된 멘토들과 함께 50개의 직업을 체험했다.


LIG손보는 작년 3월부터 진행한 ‘교통사고 유자녀 멘토링 활동’을 올해도 이어나가고 있다. 이 활동은 분기마다 과학 체험관, 수목원, 대학로 공연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 LIG손해보험은 지난 19일 교통사고 유자녀 아동들과 멘토 역할을 맡을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2015년 '교통사고 유자녀 멘토링 활동' 첫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15년을 맞아 처음 만나는 자리로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잡월드 어린이 체험관’에서 진행됐다.


LIG손보 이도희 사회공헌팀장은 “자동차보험을 주력상품으로 삼고 있는 손해보험사로서 교통사고 유자녀들과의 결연을 통해 꾸준한 관심을 주고 싶었다”며 “멘토링 사업과 더불어 장학금 사업의 병행을 통해 보다 많은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희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LIG손해보험은 지난 19일 교통사고 유자녀 아동들과 멘토 역할을 맡을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2015년 ‘교통사고 유자녀 멘토링 활동’ 첫만남을 가졌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