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결원)은 2015년 1분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3조 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분기 대비 5.2%,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한 수치이다.
예결원에 따르면 장내·장외 시장이 각각 2조2000억 원, 20조7000억 원을 기록해 직전분기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장내 시장규모는 주식, 채권 각각 5000억 원, 1조7000억 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각각 2.3%, 16.5% 증가했다. 이는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결제대금 역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장외 또한 일평균 주식, 채권 각각 7000억 원, 20조 원으로 6%, 4.3% 증가했다. 특히 1분기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 규모가 장내·외 증권결제대금 총 액(23조 원)의 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현황을 살펴보면 국채가 일평균 6조1000억 원(52.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통안채 3조 원(25.1%), 금융채 1조5000억 원(12.9%), 특수채 6000억 원(5.1%), 회사채(2000억 원(1.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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