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원, 증시 따라 증권결제대금도 증가

산업1 / 김재화 / 2015-04-15 13:02:08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23조 원…전년동기 대비 9.3% 증가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결원)은 2015년 1분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3조 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분기 대비 5.2%,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한 수치이다.


예결원에 따르면 장내·장외 시장이 각각 2조2000억 원, 20조7000억 원을 기록해 직전분기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 분기별 증권결제대금 추이

1분기 장내 시장규모는 주식, 채권 각각 5000억 원, 1조7000억 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각각 2.3%, 16.5% 증가했다. 이는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결제대금 역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장외 또한 일평균 주식, 채권 각각 7000억 원, 20조 원으로 6%, 4.3% 증가했다. 특히 1분기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 규모가 장내·외 증권결제대금 총 액(23조 원)의 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현황을 살펴보면 국채가 일평균 6조1000억 원(52.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통안채 3조 원(25.1%), 금융채 1조5000억 원(12.9%), 특수채 6000억 원(5.1%), 회사채(2000억 원(1.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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