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패키지 리뉴얼

산업1 / 조은지 / 2017-06-20 16:20:18
▲ <사진=매일유업>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매일유업이 대표 바나나우유 브랜드인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바나나 고유의 맛과 향은 강화하고 새로운 패키지에 바나나 캐릭터를 담아 리뉴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일유업의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난 2006년 출시돼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색소 무첨가 및 저지방 바나나 우유다.
바나나는 노란색이란 고정관념에서 탈피, 껍질만 노랄 뿐 속살은 하얗다는 점에 착안해 색소 무첨가라는 차별화된 특성을 알리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선보이는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건강한 바나나 우유 콘셉트는 그대로 유지하고 진짜 바나나 과즙을 넣었으며 패키지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슬림한 형태로 변경했다.
또 브랜드 캐릭터 ‘바나나’를 새롭게 소개했다. 캐릭터 ‘바나나’는 ‘나나’라는 애칭과 함께 ‘나는 나’라는 의미를 담아 긍정적인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 시대 젊은 세대들의 가치관을 반영해 탄생한 캐릭터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신선한 우유로 만든 건강한 색소 무첨가, 저지방 바나나 우유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리뉴얼 출시와 바나나 캐릭터 탄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 번 맛있고 건강한 가공우유의 브랜드 가치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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