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야쿠르트 아줌마를 앞세워 간편식(HMR) 새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일 야쿠르트에 따르면 회사가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는 ‘잇츠온(EATS ON)’으로 국‧탕, 요리, 김치, 반찬 등으로 구성돼 주문 후 매일 요리해서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잇츠온’은 기존 발효유와 마찬가지로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전달하며 주문 후 요리에 들어가고 냉동 및 레트로트식품이 아닌 냉장식픔으로만 유통한다.
또 요리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유통기한도 최소화 했다.
한국야쿠르트는 1인 가구 증가와 아쿠르트 아줌마 채널의 특성을 살려 단품주문이 가능하며 단 하나만 구매해도 배송비가 없다.
‘잇츠온’은 지난 12일부터 일부 지역 테스트 판매를 거쳐 오는 7월 전국으로 확대한다.
향후 한국야쿠르트는 신선하고 건강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국‧탕 요리 등을 추가해 메뉴를 60여종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잇츠온’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전달해준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잇츠온’은 건강한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아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전달하는 정성스러운 요리라고 할 수 있다”며 “주문 후 요리를 시작하고 단 하나만 구매해도 배송비가 없는 차별화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