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종신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산업1 / 전은정 / 2015-07-31 14:45:04
예정해지율 줄이고 보험료 낮춰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ING생명은 지난 20일 출시한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른 생보사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은 고객이 보험료 납입기간에 해지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낮췄다. 상품 판매를 시작한지 9일 만에 월 납입 보험료 5억 원을 돌파했고 가입자도 2400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몰이를 했다.
신상품 심의위원회는 이 상품이 해지율을 적용하는 방식을 바꿔 환급금을 줄이는 한편 고객이 낼 보험료를 줄여 고객 부담을 낮췃다는 점 등에 대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했다.
이와 관련 ING생명은 “고객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입시 계약자 확인서를 받도록 하고 고객과 FC(재정 컨설턴트)의 서명을 받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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