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베트남銀 대상 리스크관리 사례 소개

산업 / 김재화 / 2015-10-07 13:16:14
베트남 중앙은행 요청…현지 영업에서 성공적인 모습 보여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은행이 베트남 현지 은행을 대상으로 리스크관리 운용 현황을 발표했다.


7일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 은행들이 참석한 ‘바젤Ⅱ 워크샵-자본 및 리스크시스템 관리’에서 글로벌 리스크관리 모범사례 소개했다.


▲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중앙은행 주관 ‘바젤II 워크샵’에서 최재열 신한은행 부행장이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신한은행)

이번 워크샵은 바젤Ⅱ 도입을 앞둔 베트남 중앙은행이 요청했다. 신한은행이 현지 영업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신한은행은 내부자본적정성 관리체제,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현황 및 신한베트남법인의 리스크관리 시스템 도입 현황 전반에 대하여 소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은행 리스크관리 수준의 위상을 높일 뿐 아니라 신한은행의 리스크관리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우수한 리스크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영업에 있어서도 균형 있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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