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PBS 방송 ‘트래블 위드 키즈’ 통해 한국관광 홍보

산업1 / 정창규 / 2015-10-07 11:07:51
한국관광공사, 미국 공영방송 PBS 유명 여행프로그램 한국 촬영 지원

▲ 미 PBS 방송 ‘Travel with Kids’ 출연진 가족(자녀) 모습. 한국관광공사 제공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미국 공영방송 PBS의 유명 여행프로그램인 ‘트래블 위드 키즈(Travel with Kids)’ 제작팀을 초청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 PBS 방송 ‘트래블 위드 키즈’ 프로그램은 개별여행을 즐기는 한 가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세계를 돌며 각국의 전통문화 및 현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간의 유대감을 강화시키는 과정을 부모가 직접 촬영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여행관련 교육 및 오락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출연진들은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 동안 서울, 경기, 부산, 경주 지역 등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 및 전통문화를 배우고 한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관광을 홍보하게 된다. 한국편 에피소드는 30분 분량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나상훈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은 “교육과 오락적인 요소가 섞여있는 미 PBS방송 ‘트래블 위드 키즈(Travel with Kids)’프로그램은 한국이 가족단위 개별여행 목적지로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현재 공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인 관광객 100만명 유치 달성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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