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김효진, 미얀마에 간 까닭은?

문화라이프 / 전현진 / 2012-12-06 14:18:56
결혼 1주년 맞아 자신들이 설립한 학교 방문 봉사

영화배우 유지태(36)ㆍ김효진(28) 부부가 지난 2일 결혼 1주년을 기념, 월드비전 홍보대사 자격으로 미얀마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1년 전 자신들의 결혼식 축의금 일부를 기부해 지은 미얀마의 학교를 찾아가 현판을 전달했으며 나무를 심고 학용품을 선물하기도 했다.


유지태는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힘이 돼주고 싶어 학교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직접 와서 아이들이 새로 지은 교실에서 행복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이 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지원에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김효진은 “미얀마 친구들을 만나기 전 잠을 이루기 어려울 정도로 떨렸고 아이들의 미소로 인해 내가 많은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유지태는 2011년, 김효진은 2008년부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커플도 참 멋지다”, “개념부부다”,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조용한데 강한 부부”, “아름다운 커플이네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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