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스마트어플로 대상 수상

산업 / 김재화 / 2015-04-09 18:36:16
스마트폰 특성 살려 앱 개발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대구은행이 지방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9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은행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인 ‘新 DGB 스마트뱅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방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5’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서비스의 독창성, 완성도, 시장 경쟁력 등을 고려해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성을 갖춘 모바일 서비스를 발굴·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해마다 우수한 앱을 시상해온 ‘앱 어워드 코리아’가 2015년부터 모바일 웹을 포함한 모바일 서비스 분야 등으로 확대되어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선정기업도 소비자 인기도 조사와 산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올해 지방은행 부분 대상을 받은 대구은행은 2010년 첫 스마트뱅크 시스템 구축 후 2015년 새롭게 출시된 ‘DGB 스마트뱅크 서비스’가 소비자들과 심사위원들로부터 안전성과 편리함에서 큰 점수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DGB 스마트뱅크 서비스’는 스마트 기기의 특성을 살려 좌측에는 뱅킹 거래가 가능한 메인 페이지와 새소식, 이벤트, 지역행사를, 우측에는 푸시알림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보안기능을 대폭 강화해 악성앱을 식별할 수 있는 보안 이미지, 주소 기반 로그인 제한 서비스, 공인인증서 앱 내 저장 기능을 탑재했다. 다양한 사용자층을 배려해 중장년층을 위한 큰 글씨 기능, 외국인을 위한 영어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구은행이 출시한 ‘DGB 스마트뱅크 서비스’가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수상하게 된 것을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 스마트금융과 미래금융사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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