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소상공인희망대출 판매

산업 / 김재화 / 2015-04-08 10:43:40
자동상환비율 따라 최대 0.7%p 대출금리 감면

[토요경제=김재화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카드매출대금으로 대출금을 자동 상환할 수 있는 ‘IBK소상공인희망대출’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1년 이상 동일 사업장을 운영하고, BC카드사 포함 5개사 이상 카드사와 가맹점 등록이 되어 있는 사업자이다. 기업은행은 대상 기업에 총 2000억 원 한도로 대출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목돈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금은 카드 매출대금 중 BC카드를 통해 일어난 매출대금으로 매일 자동 상환이 가능하다. 대출금 상환비율은 10~100% 내에서 고객이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자동 상환비율에 따라 최대 0.7%p 대출금리를 감면하고,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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