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은행-증권 통합 16개 ‘PWM 라운지’ 오픈

산업 / 전은정 / 2015-07-27 10:19:03
대상 1억~3억원 고객까지 확대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7일 일반 점포 고객들에게까지 은행과 증권 통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신한 PWM 라운지’ 16곳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경희궁지점에서 한동우 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신한 PWM 라운지는 일반 신한은행 지점에 신한금융투자의 직원이 함께 근무하는 새로운 금융복합점포로, 고객들이 은행과 금융투자의 전문가가 제공하는 상품과 자산관리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3억 원 이상 거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신한의 'PWM' 자산관리서비스를 일반 점포 VIP 고객으로까지 확대하는 것.
신한금융은 지난 2011년 은행과 증권이 협업하는 복합점포모델인 PWM센터를 국내 최초로 출범시켰다. PWM은 체계화되고 안정된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뱅커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PB, 아시안뱅커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PB를 수상하는 한편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하는 프리미엄브랜드 에서 8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더프라우드(THE PROUD) 대한민국 명품 PB 6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현재 전국에서 26개의 PWM센터를 운영 중이며, 일반점포 VIP고객들로부터 신한의 자산관리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계속돼 이번에 ‘신한 PWM 라운지’를 설립하게 됐다.
신한 PWM 라운지는 자산관리의 시작부터 리스크 관리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운영하며, 직원을 고객수익률로 평가하는 등 책임감 있는 자산관리를 현장에서 실천할 계획이다.
신한 PWM 라운지는 경희궁지점, 명동금융센터, 평촌금융센터, 부산서면지점, 울산금융센터 등에서 전국 16개 점포에서 동시에 오픈됐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 PWM 라운지 오픈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신한금융의 수준 높은 통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무엇보다 고객가치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고객의 자산을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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